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(이하 경과원)의 지원을 받은 도내 바이오기업이 세계 최초로 바이오공법의 모유올리고당(2’-FL) 생산기술을 개발해 하반기 세계시장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.
22일 경기도에 따르면 (주)에이피테크놀로지는 경과원 바이오센터와 공정기술 개발 및 기능성 실증연구를 함께 수행해 식품용 생산균주(코리네박테리움) 기반
모유올리고당(2’-FL) 생산기술을 개발했다. 식품용 균주를 기반으로 친환경바이오공법을 활용해 모유올리고당(2’-FL)을 생산하는 것은 전 세계에서 처음이다. [끝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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